#이완 #조선시대 #무신 #인조반정 #병자호란 #효종 #북벌정책1 조선시대의 무신 이완, 그의 생애와 북벌정책 이완(李浣, 1602년 - 1674년)은 조선시대 중기의 무신으로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열보(悅甫), 호는 매죽헌(梅竹軒)입니다. 인조반정의 공신인 무신 이수일(李守一)의 아들로 1624년(인조 2) 무과에 급제하여 만포첨사, 평안도병마절도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김자점의 별장으로 출전하여 정방산성에서 청나라 군대를 크게 무찌르는 공을 세웠습니다. 이 공으로 인해 이완은 경상도병마절도사로 승진하게 되었습니다.효종의 북벌정책에 깊이 관여하여 어영대장, 훈련대장 등을 역임하며 군비증강에 노력하였으나, 북벌을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이완은 효종의 북벌정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는 군사력 강화를 위해 군사 훈련을 강화하고,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는 등의 .. 2024.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