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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독립운동가 중 폭탄을 던진 대표적인 인물들

by 지역사람 2024.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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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독립운동가 중에는 일제에 항거하기 위해 폭탄을 던진 인물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목숨을 걸고 폭탄을 던지며 독립운동을 전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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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1. 김상옥: 김상옥은 1923년 1월 12일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여 일본 경찰들을 사살하는 의열 투쟁을 전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항일 무장투쟁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받습니다.

 

2. 김익상: 김익상은 1921년 9월 12일 조선총독부에 폭탄을 투척하고, 1922년 3월 28일 상해 황포탄부두에서 일본 육군대장 다나카 기이치를 암살하려다 실패했습니다.

 

 

3. 나석주: 나석주는 1926년 12월 28일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조선식산은행에 폭탄을 투척하고 일본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자결했습니다.

 

4. 박열: 박열은 1923년 일본 황태자 결혼식에 폭탄을 던지려 했으나 계획이 사전에 발각되어 체포되었습니다.

 

 

5. 이봉창: 이봉창은 1932년 1월 8일 도쿄에서 일왕에게 폭탄을 던졌으나 실패했습니다.

 

6. 윤봉길: 윤봉길은 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열린 일본 전승 기념식에서 폭탄을 던져 일본군 사령관 등을 사망하게 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일제의 탄압과 억압에 맞서 독립운동을 전개한 인물들로, 폭탄 투척 등의 의열 투쟁을 통해 일제에 대한 저항과 독립운동의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이들의 희생과 노력을 기억하고, 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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